저마다의 광채를 뽐내는 유색 스톤 장식의 알록달록한 주얼리를 골랐다.1 부채꼴 모양의 붉은 커넬리안 주위로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다비스 드림 네크리스는 5백만원대, 불가리(Bvlgari).2 반투명한 초록색 에나멜과 18K 골드로 완성한 앤티크한 이어링은 3백만원대, 부첼라티(Buccellati).3 진한 감색의 라피스 라줄리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쎄뻥 보헴 라피스 라줄리 싱글 스터드 이어링은 4백만원대, 부쉐론(Boucheron).4 루비를 세팅한 빈티지한 디자인의 밴드링은 2천7백만원대, 부첼라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