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름 안고 싶은 달콤한 캔디 컬러 백의 유혹. 손바닥만 한 달콤한 캔디 백이 마트에 등장했다.진한 핑크 컬러 토트백은 아서 앤 그레이스(Arthur& Grace), 선물상자를 연상시키는 박스백은 모이나(Moynat).벨벳 체인 클러치백은 샤넬(Chanel), 둥근 형태의 토트백은 오소이(Osoi).반달 모양의 민트 컬러 토트백은 마지셔우드(Margesherwood). 옐로 컬러 플랩백은 모이나.초콜릿 컬러가 매력적인 컬러 블록 미니백은 마지셔우드, 포근한 옐로 컬러의 퍼 소재 숄더백은 모스키노(Moschino), 헤리스 트위드 원단으로 만든 주머니 형태의 미니백은 위크엔드 막스마라(Weekend MaxMa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