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는 찰나의 밤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는 찰나의 밤. 어둠 속에서 더욱 빛나는 지극히 사적인 밤.

그린 컬러 하프넥 톱, 골드 자카드 쇼츠, 퍼 슬리브, 십자가 모양 귀고리, 볼드한 초커와 네크리스, 플라워 모티브의 벨트는 모두 생 로랑 바이 안토니 바카렐로(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네트 스타킹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이너 레오퍼드 슬리브리스 드레스는 블루마린(Blumarine), 블랙 시스루 톱 미니 드레스는 발렌티노(Valentino), 페이턴트 사이하이 부츠는 토가 아카이브×H&M(Toga Archives×H&M).

파란색 패딩 쇼트 재킷은 토즈(Tod’s), 핑크 레이스 미니드레스와 컬러 스타킹은 톰 포드(Tom Ford), 파란색 가죽 장갑은 프라다(Prada), 고글 선글라스는 버버리 바이 룩소티카(Burberry by Luxottica).

러플 장식 블루 드레스는 듀이듀이(Dew E Dew E), 안에 입은 화이트 터틀넥 톱, 이너 레깅스, 언밸런스 스커트, 러버 슈즈는 모두 지방시(Givenchy), 레이어드한 투명 선글라스 젠틀몬스터(Gentle Monster).
- 포토그래퍼
- Shin Sun Hye
- 에디터
- 이하얀
- 모델
- 정청솔
- 스타일리스트
- 김선영
- 헤어
- 조미연
- 메이크업
- 김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