뙤약볕 아래 구릿빛 피부만큼 빛나는 것들. 이글거리는 골드 브레이슬릿의 향연.

 

1 금사를 엮은 듯한 느낌의 브레이슬릿 ‘에뚜왈 컬렉션’은 부첼라티(Buccellati).
2 옐로 골드 소재에 라운드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뻬를리 스위트 클로버 브레이슬릿’ 스몰 모델은 반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
3 18K 옐로 골드 소재의 ‘티파니 T1 와이드 힌지드 뱅글’은 티파니(Tiffany & Co.).
4 파리의 방돔 광장을 모티브로 한 ‘콰트로 클루 드 파리 라이트 뱅글’은 부쉐론(Boucheron).
5 여러 개 레이어드한 듯한 효과를 주는 뱅글 ‘비제로원 디자인 레전드’는 불가리(Bvlg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