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바람이 불기 시작한 골프장에 나타난 알록달록 귀엽고 엉뚱한 골프 아이템.

 

1,8 형형색색 눈동자가 지켜보고 있는 골프공은 가격미정. 왁(Waac).
2 썬더 하트 모티브의 디자인 포인트로 눈에 확 띄는 네임태그는 4만원. 왁.
3 골프볼을 물고 있는 베르베르 캐릭터가 홀인원을 응원하는 듯한 골프볼은 더즌 박스 기준 3만9천원. 르 쏘넷(Le Sonnet).
4 핑크와 그린 컬러 위에 귀여운 캐릭터까지 새겨진 실내 도어 매트는 7만8천원. 르 쏘넷.
5 귀여운 몬스터 캐릭터와 자석 디테일 덕분에 멋과 실용성을 두루 갖춘 볼마커는 4만5천원. 왁.
6 볼빅과 츄파츕스가 함께 만든 골프볼은 개당 5천원. 나이스 웨더(Nice Weather).
7 알록달록한 아크릴 참이 달린 핸드메이드 키링은 3만4천원. 르 쏘넷.
9 행운의 곰이 수놓인 골프 타월은 3만8천원. 대중소(Daejoong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