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잔뜩 머금은 노랑의 귀여움으로 앞장서는 첫봄.

 

1 오리 모양의 물놀이 장난감은 1만4천원. 톨로 토이(Tolo Toys).
2 동그란 방울이 올록볼록한 캔들홀더는 2만5천원. 이딸라(Iittala).
3,4 조선시대 백자 각호를 재해석한 유채빛 물잔과 대접은 가격미정. 광주요(Kwangjuyo).
5 좋은 필기감의 조터 오리지널 만년필은 2만5천원. 파커(Paker).
6 산모, 육아 수첩으로 사용하기 좋은 베이비 저널 노트는 4만6천2백원. 몰스킨(Moleskine).
7 찾아보기 힘든 스프링옐로 컬러의 무선 이어폰은 26만9천원. 비츠 바이 드레(Beats by D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