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를 미리 돌아보며, 자신에게 주고 싶은 귀엽고 값진 만물만 한데 모았다.

 

1 브랜드를 상징하는 말 모양의 오브제는 가격미정, 에르메스(Hermes).
2 노란빛이 도는 투명한 유리로 만든 새 모양의 오브제는 가격미정, 이딸라(Iittala).
3 손바닥 모양의 트레이는 가격미정, 구찌(Gucci).
4 새빨간 미니 사과 모양의 유리 오브제는 3개 세트에 5만9천원, 이딸라.
5 세계의 도시를 다양한 시선으로 담은 책 <Cities on Earth>는 가격미정, 루이 비통(Louis Vuitton).
6 노란색 정사각형 양초는 가격미정, 스투시(Stussy).
7 대리석 패턴과 키를 쥔 손잡이 모양의 뚜껑이 한 세트인 양초는 가격미정, 구찌.
8 과감한 레이스 장식이 돋보이는 케이크 스탠드는 가격미정, 로얄 코펜하겐(Royal Copenhagen).
9 장인이 입으로 직접 불어서 제작한 새를 형상화한 오브제는 가격미정, 이딸라.
10 매끈한 촉감과 형태의 나무 보관함은 가격미정, 에르메스.
11 폭신한 양털이 깔린 반려견의 쉼터는 가격미정, 에르메스.
12 별 모양의 트레이는 가격미정, 구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