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션을 바르듯 가볍고 부드럽게 발리고, 원래 피부가 좋은 듯 자연스럽게 밀착되어 생얼보다 더 예쁜 피부를 연출하는 극강의 파운데이션이 등장했다. 아티스트의 노하우를 그대로 담은 어센틱 뷰티 브랜드 플런트 비의 ‘매직 슬릭 파운데이션’을 100명의 <얼루어> 품평단이 먼저 만나봤다.

 

마법처럼 매끈한 매직 슬릭 파운데이션

마스크를 쓰는 게 일상이 되다 보니 파운데이션을 고를 때 예쁜 피부 표현은 물론 밀착력, 지속력, 무너짐까지 추가로 신경 쓸 수밖에 없다. <얼루어> 품평단 100명 역시 파운데이션을 고를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로 ‘밀착력과 발림성’ ‘피부에 맞는 컬러’ ‘커버력’ 등의 순으로 답했다. 어센틱 뷰티 브랜드 플런트 비의 ‘매직 슬릭 파운데이션’은 미끄러지듯 발리는 로션 질감으로 특별한 테크닉 없이도 들뜨거나 뭉침 없이 피부에 매끄럽게 밀착되는 고밀착 파운데이션이다. 특허받은 바이오미믹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내 피부처럼 밀착되고,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듯 가볍고 산뜻하게 마무리된다. 또, 이탈리아산 화이트 트러플 오일이 피부에 고급스러운 윤기를 부여하고 천연 바이오 스킨 배리어 성분이 지속력을 강화해 시간이 지나도 무너짐 없이 예쁜 피부를 유지한다. EWG 그린 등급의 성분만 사용한 클린 포뮬러로 피부 자극과 건조함을 유발하는 자극 성분을 배제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신생 브랜드로서는 이례적으로 5가지 호수로 선보여 컬러 선택의 폭을 넓힌 것도 특징. 아티스트 출신의 브랜드 창립자가 전 세계 백스테이지에서 경험한 다양한 컬러 노하우를 반영해 예쁜 베이지 컬러를 구현한 것이다. 직접 제품을 사용해본 품평단은 컬러와 밀착력, 지속력 등에서 고르게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재구매 의사 94.7%로 또 써보고 싶은 인생템으로 매직 슬릭 파운데이션을 꼽았다.
문의 031-628-8177

 

{ SPECIALTY }
쉽고 빠르고 오래가는 매직 포인트, 매직 슬릭 파운데이션
Magic Touch Texture
로션처럼 촉촉하게 피부에 퍼지듯 발리고,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듯 가볍게 마무리되는 마법처럼 매끈한 텍스처.
Magic Glow Lasting
이탈리아 화이트 트러플 오일의 고급스러운 광택에 천연 바이오 스킨 배리어 성분을 더해 시간이 지나도 무너짐 없이 예쁜 피부 유지.
Magic Clean Ingredients
EWG 그린 등급의 성분만 사용해 피부 자극과 건조함, 트러블 요소를 최소화한 안심 포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