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갑지도 뜨겁지도 않은 적당한 온도로, 신비롭고 긍정적인 존재감을 가득 채운 초록색 주얼리.1 로즈 골드 소재에 말라카이트,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디바스 드림 이어링은 3백만원대, 불가리(Bvlgari).2 옐로 골드 소재에 말라카이트를 세팅한 쎄뻥 보헴 슬리퍼 이어링은 가격미정, 부쉐론(Boucheron).3 화이트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곤충 모양 반지는 가격미정, 스티븐 웹스터(Steven Webster).4 인연을 상징하는 링크 모티브의 주 드 리앙 이어링은 가격미정, 쇼메(Chaum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