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여름 날씨를 만끽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어디로든 훌쩍 떠나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하는 캐리어 열전.

수하물 태그와 로고를 장식한 코냑 컬러 캐리어는 1백95만원, MCM.

개나리색 캐리어는 38만9천원,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은은한 광택이 흐르는 실버 컬러 캐리어는 가격미정, 투미(Tumi).

알루미늄 소재의 25인치 캐리어는 1백19만원, 쌤소나이트(Samsonite).

둥근 웨이브 무늬를 넣은 흰색 캐리어는 20만9천원, 아메리칸 투어리스터(American Touri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