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병역법 개정에 따라 만 28세의 연예인이 대학원 진학 등의 이유로 입영을 연기하는 것이 어려워지며 올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던 남돌들이 줄줄이 군에 입대할 예정이다. 잠시 동안의 이별은 슬프기만 더욱 멋진 모습으로 복귀할 그들을 기다리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보기로.
지난해 병역법 개정에 따라 만 28세의 연예인이 대학원 진학 등의 이유로 입영을 연기하는 것이 어려워지며 올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던 남돌들이 줄줄이 군에 입대할 예정이다. 잠시 동안의 이별은 슬프기만 더욱 멋진 모습으로 복귀할 그들을 기다리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보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