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선글라스 vs 로즈골드 목걸이
다가오는 봄, 다채로운 색상의 선글라스로 태양을 피하는 법.
글리터를 장식한 초록색 선글라스는 49만원대, 구찌 바이 파페치(Gucci by Farfetch).
빨간색 사각 프레임 선글라스는 23만8천원, 뮤지크(Muzik).
대리석 무늬의 파란색 선글라스는 40만원, 앤디 울프 바이 지오(Andy Wolf by Zio).
라벤더색 프레임이 돋보이는 선글라스는 20만8천원, 앤디미온(Endymion).
복고적인 분위기의 컬러 블록 선글라스는 49만원대, 마르니(Marni).
개나리색 보잉 선글라스는 45만원, 토즈(Tod’s).
핑크색 반투명 프레임 선글라스는 24만9천원, 프로젝트 프로덕트(Projekt Produkt).
LA VIE EN ROSE
사탕보다 달콤한 하루를 만들어줄, 화이트데이를 위한 로즈골드 컬러 목걸이 5.
1 가운데에 큐빅을 장식한 열쇠 모양 펜던트 목걸이는 35만8천원, 스톤헨지(Stone Henge).
2 귀여운 볼 체인에 검은 하트 펜던트를 장식한 목걸이는 13만8천원, 아가타(Agata).
3 ‘나의 것’이라는 의미를 담은 원형 펜던트 목걸이는 37만9천원, 러브캣 비쥬(Lovcat Bijoux).
4 달콤한 사탕을 닮은 빨간색 원석 목걸이는 35만9천원, 로제도르(Rosee Dor).
5 J에게 선물하면 좋을 심플한 이니셜 목걸이는 33만8천원, 디디에 두보(Didier Dub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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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이다솔
- 포토그래퍼
- HYUN KYUNG JUN, JAMES COCHRANE, COURTESY OF ANDY WOLF, FARFETCH, IITTALA, MARNI, MUZIK, PROJEKT PRODU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