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존재에게는 무엇이든 좋은 것만 해주고 싶다. 가족만큼 가까운, 소중한 반려견을 위한 물건.
GROOMING
뽀득뽀득, 반려견의 하루를 말끔하게 씻어줄 그루밍을 위한 물건.

1 세정, 진정, 영양 공급과 보습 효과를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돈워리 샴푸. 건조하고 민감한 반려견의 피부를 건강하고 튼튼하게 가꿔준다. 3만6천원, 민감한 강아지의 귓속 피부를 안전하게 닦아줄 수 있는 귀 세정제, 해피 뉴 이어 이어 클렌저는 1만9천8백원, 탱글탱글한 모발로 가꿔주는 약산성의 비해피 컨디셔너는 3만6천원. 모두 심플리독 by 비엔비엔. 2 반려견의 긴장을 풀어줄 수 있는 순한 성분의 프리미엄 비누. 단모용, 노견용, 민감성 피부용 등 반려견의 상태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다. 각각 1만3천원. 프랭킷 by 비엔비엔. 3 흡수력이 탁월한 최고급 양면 극세사 원단을 사용해 부드럽고 포근한 착용감을 주는 전용 가운. 에다와 안단테가 입은 패니 가운은 모두 3만4천8백원(M사이즈 기준). 펫인뷰티.

1 친환경 소재의 부드러운 상판, 원목으로 제작한 테이블과 묵직한 도자식기로 구성된 다이닝 세트. 9만2천원. 스몰스터프 by 비엔비엔. 2 오트밀과 블루 컬러가 어우러진 하이넥 니트. 촉감이 부드러워 피부가 예민한 강아지도 입을 수 있다. 미르가 입은 캐시미어 니트는 7만4천원. 뮤니쿤트 by 비엔비엔. 3 반려견에게 안락함을 주는 오픈형 DIY 하우스. 우수한 항균력과 방수 기능을 가진 안쪽 쿠션과 함께 세트로 구성된 하울리는 27만5천원. 하울팟 by 비엔비엔. 4 사람이 먹을 수 있는 반려동물 식품으로 잘 알려진 테라카니즈의 제품. 신선한 고기와 천연 재료를 사용해 반려견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한다. 치킨과 파스닙 통조림은 3천5백원(100g 기준), 치킨과 아마란스는 5천8백원대(200g 기준). 테라카니즈.

1 튼튼한 가위고리로 안전에 신경 쓴 리드 줄. 손목 스트랩에 반려견의 이름을 무료로 자수해준다. 핑크 커스텀 리드 줄은 1만2천원. 카민프로젝트 by 비엔비엔. 2 링 밴드에 반려견의 이름을 자수할 수 있는 부드러운 소재의 워머. 에다가 착용한 테디베어 워머는 2만8천원. 펫데렐라 프로젝트 by 비엔비엔. 3,4 부드러운 방수 원단, 사용에 따라 접었다 펼 수 있는 고정 개고리가 특징인 카시트. 집에서는 푹신한 쿠션으로, 차 안에서는 든든한 카시트로 활용 가능하다. 23만5천원, 반려견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소리 나는 장난감, 도그 플러쉬 토이는 1만9천원. 모두 몽슈슈 by 비엔비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