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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을 넘기는 손길, 엎드리기 적당한 온도의 선선한 마룻바닥, 무료함이 깃든 적막한 공기, 익숙한 종이 냄새가 가득한 가을 오후. 그리고 책 읽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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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을 넘기는 손길, 엎드리기 적당한 온도의 선선한 마룻바닥, 무료함이 깃든 적막한 공기, 익숙한 종이 냄새가 가득한 가을 오후. 그리고 책 읽는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