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랑찰랑
길게 늘어뜨려져 움직일 때마다 느낄 수 있는 프린지 디테일의 찰랑거림. 페스티벌이 즐비한 6월, 좀 더 과감한 스타일에 활용해볼 것.
로에베(Loewe)의 쇼퍼백. 2백50만원대.
발렌시아가 바이 네타포르테(Balenciaga by Net-a-Porter)의 클러치백. 85만원대.
자크뮈스 바이 네타포르테(Jacquemus by Net-A-Porter)의 슬릿 스커트. 1백14만원대.
발렌시아가 바이 매치스패션 닷컴(Balenciaga by Matchesfashion.com)의 랩스커트. 1백27만원대.
끌로에(Chloe)의 긴 술 장식 부츠. 가격미정.
카테리나 마크리이아니 바이 네타포르테(Katerina Makriyianni by Net-A-Porter)의 링 귀고리. 40만원대.
- 에디터
- 이하얀
- 포토그래퍼
- Indigital, James Cochrane, Courtegy of Net-A-Porter, Matchesfashion.com, Loewe, Chlo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