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도 어디서 꿀리진 않아.
모임 많은 엄마에게 필요한 패션템 7가지
모두의 엄마를 위한 선물아이템만 모았다. 이 정도면 우리 엄마도 어딜 가나 뒤쳐지진 않을걸.
1 로샤스의 마담 로샤스 오 드 뚜왈렛. 100ml 12만원.
2 살바토레 페라가모의 플라워 모티브 숄더백. 1백55만원.
3 에르메스(Hermes)의 뱅글. 가격미정.
타사키(Tasaki)의 리본 모양 브로치. 51만 원.
토즈(Tod’s)의 태슬 장식 플로퍼. 77만 원.
에르메스(Hermes)의 스카프. 가격미정.
살바토레 페라가모(Salvatore Ferragamo)의 리본 장식 플랫슈즈. 67만원.
헬렌 카민스키(Helen Kaminski)의 라피아 모자. 37만원.
야만의 RF 보떼 포토플러스. 54만원.
설화수의 무릉도원 리미티드 에디션 퍼펙팅 쿠션과 메이크업 멀티키트. 각각 6만5천원, 8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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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이하얀, 이정혜, 정지원
- 포토그래퍼
- Jung Won Young, Kim Myung Sung, Cho Hee J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