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곁에 있는 이들에게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5월은 감사의 달이자 고민의 달이다. 특별한 선물을 고르고 싶지만 늘 선택의 기로에 서 있는 우리! 모두의 고민을 덜기 위해 <얼루어> 에디터가 나섰다. 가정의 달을 현명하게 맞이하는 방법!

근로자의 날, 찰나의 힐링이라도 간절한 직장인 친구를 위한 선물.

1 해이 바이 이노메싸(Hay by Innometsa)의 피노라마 보드와 셸프, 미러. 각각 25만3천원, 6만2천원, 6만 2천원.
2 앤아더스토리즈의 볼타이어 캘린더. 가격미정.
3 해이 바이 이노메싸의 페이퍼 큐브. 2만6천원.
4 앤아더스토리즈(&Otherstories)의 달라나 펜슬 오거나이저. 2만5천원.
5 해이 바이 이노메싸의 페더 구스. 1만5천원.
6 해이 바이 이노메싸의 캑티. 14만9천원.
7 앤아더스토리즈의 노트북 2종. 각각 1만9천원, 9천원.
8 피로펫(Pyropet)의 호파 화이트. 5만9천원.

비츠 바이 닥터드레(beats by dr.dre)의 비츠스튜디오3 와이어리스 오버이어 헤드폰. 41만9천원.

톰 포드 뷰티의 네롤리 포르토피노 핸드크림. 75ml 6만4천원.

바이레도의 비블리오티크 룸 스프레이. 250ml 15만6천원.

펜디 타임피스 바이 갤러리어클락(Fendi Timepiece by Gallery O’Clock)의 손목시계. 89만원.

에코(Ecco)의 가죽 슬립온. 24만8천원.

샤넬의 N。5 로 올-오버 스프레이. 150ml 8만5천원.

마크 곤잘레스(Mark Gonzales)의 텀블러. 1만8천9백원.

브리티시엠의 에띡 치약과 시그니처 핸디 브러시. 각각 1만6천원, 1만8천원.

라미의 만년필. 3만8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