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d Breeze 

모래언덕에서 사륜 오토바이를 모는 야성적인 여성을 마주했다. 다양한 스타일과 색감의 스포츠웨어가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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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슈트는 이로(Iro). 가죽 장갑은 아그넬(Agn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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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락과 나일론 소재 바지는 모두 이자벨 마랑(Isable Marant). 보잉 선글라스는 생 로랑 바이 안토니 바카렐로(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자디올’ 팔찌는 디올(Dior). ‘러브’ 팔찌는 까르띠에(Cart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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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킷과 바지는 모두 라코스테(Lacoste). 수영복은 이자벨 마랑. 노란색 렌즈의 선글라스와 ‘자디올’ 팔찌는 모두 디올. 금색 팬던트가 달린 초커는 룸 서비스(Room Service). 십자가 모양 목걸이는 데즈소 셰 호드(Dezso Chez Hod). 이국적인 푸카 목걸이는 스톤 파리스(Stone Paris). ‘러브’ 팔찌는 까르띠에. 골드 팔찌는 딘 반(Dinh Van). 반지는 아르튀스 베르트랑(Arthus-Bertrand). 헬멧은 드래곤(Dragon). ‘에어 포스 1’ 스니커즈는 나이키×버질 아블로(Nike×Virgil Abl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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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킷과 트레이닝복 바지는 더 쿠플스 스포츠(The Kooples Sport). 노란색 렌즈의 선글라스는 디올. 가죽 장갑은 아그넬. 커다란 로고가 있는 ‘블레이저’ 스니커즈는 나이키×버질 아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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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하산 소재로 만든 재킷, 스웨트 셔츠, 바지는 모두 힐피거 컬렉션(Hilfiger Collection). 가죽 장갑은 타미×지지(Tommy×Gigi). 보잉 선글라스는 생 로랑 바이 안토니 바카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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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트 셔츠는 바앤슈(Ba&Sh). 선 바이저는 디올. 초커는 룸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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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를 장식한 비스코스 스웨트 셔츠와 점프슈트는 모두 미우미우(Miu M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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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 스웨트 셔츠는 게스(Guess). 수영복은 바나나문(Banana Moon). 보잉 선글라스는 생 로랑 바이 안토니 바카렐로.

    포토그래퍼
    Chris Colls 
    에디터
    셀리아 아줄래(Celia Azoulay)
    모델
    Edita Vilkeviciute @ Viva Paris
    헤어
    로랑 필리퐁(Laurent Philippon)
    메이크업
    조지나 그레이엄(Georgina Graham)
    매니큐어
    브렌다 아브리얼(Brenda Abrial)
    제작
    Pascal Desplechin pour Paris
    어시스턴트
    매논 라틸(Manon Lat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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