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Sparkle

영롱함은 물론, 밀착력과 지속력까지 갖춘 리퀴드 아이섀도의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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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아이 틴트 33호 로즈 납작한 글리터와 촘촘한 펄이 모두 들어 있어 인어공주의 비늘처럼 아련하게 빛난다. 파스텔 핑크 컬러가 감성을 증폭시킨다. 6.5ml 4만9천원.

2 투쿨포스쿨의 글램 락 스트로빙 아이즈 02호 오드 사이렌 보는 각도에 따라 보라색, 파란색, 초록색 등 다양한 컬러로 바뀌는 신비로운 느낌의 홀로그램 리퀴드 아이섀도. 6.5g 1만5천원.

3 미샤의 쥬얼 드롭 리퀴드 섀도우 골드 더스트 골드 컬러의 베이스 리퀴드 섀도에 은빛과 금빛 스파클이 강렬하게 빛난다. 베이스 섀도가 빠르게 건조돼 묻어남이 거의 없다. 4.7g 1만1천원.

4 스틸라의 쉬머 & 글로우 리퀴드 아이섀도우 제제벨 매일 무난하게 쓸 수 있는 고급스러운 로즈 골드 컬러의 시머링 아이섀도. 파우더 타입 아이섀도보다 더 얇게 발리고 그러데이션도 잘된다. 4.5ml 3만5천원.

5 슈에무라의 아이 포일 핑크 골드 하이라이터처럼 은은하게 빛나는 핑크 컬러의 아이섀도. 눈가를 환하게 밝혀 밝고 부드러운 인상을 만든다. 다음 제품의 밀착력을 높여줘 아이 베이스로 사용해도 손색없다. 5.4ml 3만7천원.

6 어반디케이의 리퀴드 문더스트 아이섀도우 매그네틱 짙은 보랏빛 베이스에 민트와 퍼플, 오팔 컬러의 펄이 총총 박혀 있는 게 마치 우주를 연상시킨다. 섹시하고 고혹적인 눈매를 연출하는 데 제격이다. 5g 3만2천원대.

7 3CE의 메종 키츠네 아이 스위치 페탈 꽃잎처럼 맑은 핑크빛의 유리알 글리터. 글리터를 한 알 한 알 올려 포인트로 사용하면 아이돌 메이크업도 문제없다. 4.5g 1만5천원.

    에디터
    송명경
    포토그래퍼
    Jung Won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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