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아이린 따라 어니언뱅 연출하기
어니언 뱅을 창시한 레드벨벳 아이린의 전담 헤어 아티스트가 전하는 어니언 뱅 스타일링.
빨간 맛 활동 시절, 앞머리를 잔머리처럼 살짝 자르고 나타난 레드벨벳의 아이린. 어니언뱅은 ‘앞머리가 갈라진 게 마치 양파뿌리 같다’ 하여 스텝들이 붙여준 이름!
아이린 부터 소녀시대 태연, 현아, 위키미키 도연까지. 너나 할 것 없이 어니언뱅 스타일에 도전한 스타들.
그래서 레드벨벳 아이린의 전담 헤어 아티스트를 모셨다!
How to
추천 앞머리를 자르고 싶지만 싹둑 자르기엔 고민되는 사람, 수시로 앞머리를 내렸다 없앴다 하고 싶은 사람, 이마가 넓어 자연스럽게 잔머리를 내고 싶은 사람.
비 추천 머리 앞쪽에 가마가 있어 앞머리가 잘 뻗치는 사람, 모발이 두꺼운 사람.
웨이브 헤어와 번 헤어, 어느 머리에나 잘 어울리는 어니언 뱅! 올봄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