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나이 지키는 데도 골든 타임이 있다?

신년 목표를 동안 피부 지키기로 정했다면 무엇보다 빠른 보습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피부 노화의 근본 원인인 수분 손실을 최소화 하는 것이 이 목표 달성의 승패를 가리는 주요 기준이다. 수분 손실이 가장 많이 일어나는 순간은 세안 직후. 바로 이 순간이 얼굴 나이 지키는 골든 타임인 셈이다. 이 골든 타임을 잡기 위해 닥터루인스에서 욕실에 비치해 놓고 세 안 직후 사용해 건조함을 잡는 세럼, 수퍼 하이드레이터를 소개한다. 닥터루인스는 할리우드 셀럽의 피부 카운슬러였던 루인 박사에 의해 탄 생한 호주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다. 어느 날 루인 박사는 “과연 성형 없 이 화장품만으로 예뻐질 수는 없을까?”라는 의문을 품었고, 혁신적인 기 술과 성분을 바탕으로 화장품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사실을 증명해냈다. 이후 세계 10개국에 수출되면서 제니퍼 애니스톤, 브래드 피트 등 해외 셀럽을 비롯해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닥터루인스의 수퍼 하이 드레이터는 2006년에 출시해 꾸준히 인기를 모은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이 세럼이 10년 만에 더욱 강력하게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다. 수분 자 석이라 불리는 히알루론산을 4배 더 강화하고, 특허받은 3중 히알루론산 을43% 함유해 피부 속 수분을 급속 충전할 뿐 아니라 피부 속 꺼진 부위를 수분 볼륨으로 채워 주름 없이 탱탱한 피부를 만드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