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필수 아이템 목도리와 모자. 기본적이고 간결한 아우터에 이 2가지만 잘 조합해도 센스 있는 멋쟁이가 될 수 있다. 겨울을 준비하는 완벽한 한 쌍을 위한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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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폼 장식의 울과 캐시미어 소재 페어 아일 모자는 35만원, 울과 캐시미어 소재 스카프는 66만원, 모두 버버리(Burbe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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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소재 페도라는 36만5천원, 랙앤본 바이 비이커(Rag & Bone by Beaker). 캐시미어 소재 스카프는 27만5천원, 시스템제로(System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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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에스테르와 폴리우레탄 소재 벨벳 캡은 6만8천원, 타미 힐피거(Tommy Hilfiger). 밍크 소재 스카프는 1백만원대, 디에스퍼(Ds F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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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털 장식의 폴리아미드 소재 베레모는 가격미정, 체크 패턴의 아크릴 소재 스카프는 2 만9천원, 모두 자라(Zar 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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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 패턴의 모달 소재 패딩 스카프는 가격미정, 앤아더스토리즈 (&Other Stories). 양모 소재 모자는 39만8천원, 폼 더 스토어(Fourm the S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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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 퍼 소재 모자는 가격미정, 미우미우(Miu Miu). 모달 소재 패딩 스카프는 가격미정, 앤아더스토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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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과 모헤어 혼방 소재 비니는 71만5천원, 미쏘니(Missoni). 캐시미어 소재 스카프는 가격미정, 코스(C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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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소재의 스트라이프 스카프는 68만원, 소니아 리키엘(Sonia Rykiel). 모 소재 베레모는 7만8천원, 세인트 제임스(Saint J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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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털 소재 모자는 2백87만원, 몽클레르 그레노블(Moncler Grenoble). 도비 조직의 울 소재 니트 머플러는 72만원, 몽클레르(Monc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