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픽_리엔케이의 에센셜 하이드라 얼리 이펙트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주름 케어를 시작해야 좋다지만 무조건 고기능성 제품에 욕심부렸다가는 부작용으로 고생하기 십상. <얼루어> 품평단 104인이 미리 사용해본 리엔케이의 에센셜 하이드라 얼리 이펙트듀오는 어린 피부의 수분 순환에 주목해 건강하고 촉촉한 핑크스킨을 선사하는 초기 노화 전문 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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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신선한 수분을 공급해 보다 건강하며 촉촉한 피부로 가꿔주는 리엔케이의 에센셜 하이드라 얼리 이펙트 세럼. 40ml 10만원. 에센셜 하이드라 얼리 이펙트 크림. 50ml 12만원.

생애 첫 주름 케어, 가볍고 부담 없게
몇 살부터 안티에이징을 시작해야 효과가 있을까?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여성들의 피부 노화가 시작되는 평균 나이는 25세이며, 이 나이대의 여성들을 8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 피부가 건조할 경우 촉촉한 피부에 비해 주름이 30%가량 더 잘 생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얼루어> 품평단에 참여한 104명의 독자에게 피부 노화가 시작됐다고 느끼는 순간이 언제인지 물었더니 ‘잔주름이 조금씩 눈에 띄기 시작할 때’가 1 위로 꼽혔고, ‘아무리 커버해도 피부톤이 칙칙해 보일 때’ ‘건조함이 가시지 않을 때’라는 답변이 그 뒤를 이었다. 이는 모두 피부 속 수분이 부족하고 순환이 원활하지 않을 때 발생하는 대표적인 현상이다. 다시 말하면 피부 건조를 예방하고 수분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것만으로도 초기 피부 노화를 늦추고 건강하고 맑은 피부로 가꿀 수 있다는 것. <얼루어> 품평단 104명의 구매의사 95%를 이끌어낸 리엔케이의 에센셜 하이드라 얼리 이펙트듀오는 피부 속에 깨끗한 수분을 채워넣는 세럼과 보습막을 형성해 피부 안팎으로 촉촉하고 어린 피부로 가꿔주는 크림으로 선보이는 초기 노화 전문 케어다. 외부와 1차로 맞닿은 피부층이라고 알려진 각질층 위에, 새로운 ‘마이크로바이옴ʼ이라는 피부 최외곽층이 있음을 리엔케이 연구소에서 발견, 퍼스트 스킨 시스템으로 최외곽층에 보습막을 형성하고 수분을 공급하여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또 젊음을 주관하는 비밀의 유전자 클로토(Klotho)를 활성화시키는 스노우 알게(Snow Algae) 성분이 피부에 빠르고 밀착감 있게 흡수되어, 피부에 숨겨진 어린 잠재력을 찾아 갓 태어난 듯 어린 피부로 회복시킨다. 보통 주름 개선 기능성이라고 하면 묵직한 고농축 텍스처가 떠오르는데 피부가 물을 머금은 듯 촉촉하면서도 산뜻한 질감으로 초기 노화가 고민인 20~30대가 부담 없이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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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수분으로 어린 잠재력을 찾아 피부 시간을 되돌리는 핑크 타임머신
리엔케이의 에센셜 하이드라 얼리 이펙트듀오
1 내 피부가 처음 만나는 건강한 수분 케어 리엔케이 화장품 연구소가 개발한 퍼스트 스킨시스템™으로 피부 속 수분을 순환시켜 피부를 맑고 건강하게 케어한다.
2 어제보다 조금 더 어려지는 핑크빛 피부로 피부 속에 침투한 스노우 알게(Snow Algae) 성분이 젊음의 비밀 유전자를 활성화시켜 갓 태어난 듯 젊고 어린 피부로 회복시킨다.
3 세럼으로 빠르게 흡수하고 크림으로 가둬 미세 주름 완화에 도움 수분을 머금은 세라마이드 세럼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고, 피부 친화적인 고보습 크림이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해 젊은 에너지를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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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그래퍼
    Jang In 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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