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페스트에서 만난 그녀
쓸쓸한 동유럽의 도시에 바람이 분다. 차가운 눈송이가 속눈썹을 적신다. 공기마저 아름다운 한 겨울의 부다페스트. 그곳에 배우 황정음이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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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이미현
- 포토그래퍼
- Choi Moon Hyuk
-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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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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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희승
- 메이크업
- 김수진(알루)
- 프로덕션
- 장재영(그림공작소)
쓸쓸한 동유럽의 도시에 바람이 분다. 차가운 눈송이가 속눈썹을 적신다. 공기마저 아름다운 한 겨울의 부다페스트. 그곳에 배우 황정음이 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