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없던 립컬러
보기만 해도 즐거워지는 독특한 립컬러의 세계.
어반디케이의 바이스 립스틱 워크 오브 쉐임 & 펜더모니움
누드톤의 립컬러는 컨실러처럼 보이지만 선명한 컬러를 위에 덧바르면 발색이 더욱 선명해진다. 파란색 펄이 섞여 있는 보라색 립스틱은 단독으로 바를 때 입술 안쪽은 진하게, 외곽으로 갈수록 연하게 퍼트리듯 바르면 자연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각각 3.4g 2만6천원대.
디올의 루즈 디올 400 클로버 & 610 서니
루즈 디올 라인의 쿠튀르 컬러로 출시된 크리미한 질감의 립스틱. 두 가지 색 모두 붉은 계열의 립컬러와 섞어 바르면 탁한 채도의 색다른 컬러가 완성된다. 각각 3.5g 4만원대.
맥의 매트 립스틱 프로스팅 & 립텐시티 블루 비트
어떠한 립스틱 컬러와도 무난하게 섞이는 화이트 컬러의 립스틱과 블랙에 가까운 짙은 네이비 컬러의 립스틱. 각각 3g 3만원 & 3.6g 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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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정유진
- 포토그래퍼
- Shim Kyu 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