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백한 잠자리
20년간 스타일리스트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해온 박형준과 영국 출신 인테리어 크리에이터 대런 카루아나는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럭셔리한 공간과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해왔다.
20년간 스타일리스트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해온 박형준과 영국 출신 인테리어 크리에이터 대런 카루아나는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럭셔리한 공간과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나만의 공간이 주는 편안함을 위해 아름다운 향을 담은 초와 룸 스프레이를 선보였다. 그리고 최근 제이디 베드린넨을 추가했다. 숙면은 좋은 소재에서 만들어진다는 생각을 깔끔한 디자인에 담아낸 것. 고급 호텔식 백색 침구 라인인 화이트 라인과 인디고 컬러의 면 소재를 사용한 블루 라인으로 이루어져 있다. 사각사각거리는 감촉이 달콤한 잠을 불러들이는 제이디 베드린넨의 제품은 마이분의 팝업 스토에서 오는 10월 27일까지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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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남지현
- 포토그래퍼
- Kim Myung S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