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톤 코트로 트위닝 룩을 선보이고, 80년대 풍의 시퀸 드레스로 어두운 밤거리를 빛낸다. 맨해튼에 도착한 숙녀들의 감각적인 낮과 밤.
왼쪽 모델이 입은 파이톤 소재 코트와 패치워크 백은 모두 버버리(Burberry). 오른쪽 모델이 입은 파이톤 소재 코트는 버버리, 터틀넥 스웨터는 라 펠라(La Perla).
왼쪽 모델이 입은 울 소재 드레스와 오른쪽 모델이 입은 시스루 드레스는 모두 돌체앤가바나(Dolce & Gabbana). 두 모델이 착용한 드롭형 귀고리는 모두 파코 라반(Paco Rabanne).
더블 브레스티드 피 코트와 앙고라 소재 집업 스웨터는 모두 디올(Dior).
패치워크 가죽 재킷과 실크 소재 드레스, 스웨이드 소재 부츠는 모두 지방시 바이 리카르도 티시(Givenchy by Riccardo Tisci).
왼쪽 모델이 입은 시퀸 소재 미니 드레스와 페이턴트 가죽 소재 와이드 벨트, 체인 초커, 오른쪽 모델이 입은 시퀸 소재 미니 드레스는 모두 생 로랑(Saint Laurent).
왼쪽 모델이 입은 실크 소재 슬립 드레스와 울 소재 톱, 조형적인 귀고리, 오른쪽 모델이 입은 울 소재 코트와 저지 톱은 모두 루이 비통(Louis Vuitton).
면과 새틴 소재 트렌치 코트는 샤넬(Chanel). 울 소재 터틀넥 스웨터와 체인백은 모두 J.W. 앤더슨(J.W. Anderson). 부츠는 에르메스(Her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