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12|FASHION| 자연 속에 피어난 여자의 아름다움 2016.09.12|FASHION| COPY SHARE 본 브라우저는 공유 기능을 지원하지 않으므로주소를 복사하였습니다. FacebookTwitter kakao 서정적인 꽃무늬와 야성적인 레오퍼드 패턴이 만나 극도의 여성스러움을 완성했다. 자연 속에 피어난 여자의 아름다움. 레오퍼드 패턴 코트는 지방시 바이 리카르도 티시(Givenchy by Riccardo Tisci). 자수 장식 드레스는 알렉산더 맥퀸 (Alexander McQueen). 플라워 프린트 드레스는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 레오퍼드 패턴의 가죽 재킷은 이자벨 마랑(Isabel Marant). 플라워 프린트 드레스, 양말, 하이힐 슈즈는 모두 로샤스. 실크 소재 블라우스는 샤넬(Chanel). 레오퍼드 프린트 팬츠는 드리스 반 노튼(Dries Van Not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