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 레이스, 메탈 등 초커는 계속 업그레이드 중이다. 여기에 목걸이를 레이어드해서 연출하면 드라마틱한 네크라인이 완성된다.
데님 소재 재킷은 1백98만원, 비비안 웨스트우드(Vivienne Westwood). 소가죽 소재 초커와 목걸이는 각각 17만원, 26만원, 모두 제니퍼 주너 주얼리 바이 반자크(Jennife Zeuner Jewelry by Bbanzzac).
면 소재 톱은 가격미정, 마르니(Marni). 레이스 소재 초커는 6만3천원, 젬마알루스(Gemma Alus). 스톤 장식의 롱 목걸이와 실버 소재 롱 목걸이는 각각 36만원, 38만원, 모두 젬앤페블스(Jem&Pebbles).
울 소재 점프슈트는 4백19만원, 펜디(Fendi). 라운드 모양의 브라스 소재 초커는 12만원, 먼데이 에디션(Monday Edition). 바 장식의 실버 소재 목걸이는 25만원, 넘버링(Numbering). 조형적인 펜던트가 달린 실버 도금 목걸이는 가격미정, 살바토레 페라가모(Salvatore Ferragamo).
폴리에스테르 소재 원피스는 39만8천원, 스티브 J 앤 요니 P(Steve J & Yoni P). 주얼 장식 초커와 그린 컬러 펜던트 목걸이는 각각 2만원대, 202 팩토리(202 Factory). 크리스털 장식의 목걸이는 가격미정, 샤넬(Chan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