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라이브쇼] 매끈한 몸매를 위하여
팔뚝과 허벅지, 옆구리 부위는 조금만 방심해도 군살이 생긴다. 집에서도 간단하게 실천할 수 있는 군살 빼는 운동법과 이너테라피 습관을 <얼루어> 웹사이트와 모바일 사이트, 페이스북 동영상을 통해 공개한다.
EDITOR’S TIP
운동 효과를 높이고 불필요한 체지방을 줄이려면 헬스푸드의 도움을 받아보길! 가르시니아와 다이어트 파워 캡슐은 식사 후 체내에 남아 있는 탄수화물의 지방 전환을 억제하고 불필요한 체지방의 배출을 돕는다.
팔뚝 라인 서 있는 자세에서 밴드의 한쪽 끝을 오른발에 걸고 한쪽 끝은 오른손에 쥔 채 무릎을 살짝 구부린다. 왼쪽 다리는 몸과 일직선이 되도록 뒤로 쭉 뻗는다. 숨을 들이마시고 ‘후’ 하고 내쉬면서 밴드 끝을 잡은 오른손을 천천히 뒤로 쭉 뻗는다. 밴드를 팽팽하게 잡아당긴 자세를 약 10초간 유지한다. 이때 어깨에 힘이 많이 들어가거나 목이 앞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주의한다. 동작은 10회 반복한다.
허벅지 라인 허리를 똑바로 세우고 왼쪽 다리를 뒤로 뻗어 짐볼에 올린 뒤 양팔을 앞으로 쭉 뻗는다.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며 바닥에 디딘 오른쪽 다리를 천천히 구부리면서 짐볼 위에 올린 왼쪽 다리를 뒤로 쭉 뻗는다. 이때 몸이 흔들리지 않도록 균형을 잡는 게 중요하다. 골반도 한쪽으로 기울어지지 않게 한다. 허벅지 힘으로 다리를 길게 뻗었다 원상태로 복귀하는 동작을 10회 반복한다.
허리와 복부 라인 날개뼈 밑에 폼 롤러를 두고 누운 다음 양발을 어깨 너비만큼 벌리고 양손은 깍지를 껴 머리를 받친다. 그런 다음 등 뒤의 폼 롤러를 굴리면서 상체를 아래로 내렸다가 숨을 내쉬면서 상체를 들어 올린다. 이때 팔꿈치 반동을 이용하지 말고 복부에 힘을 주면서 몸을 일으킨다. 팔꿈치의 힘을 최대한 뺀 상태에서 동작을 15회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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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정유진
- 포토그래퍼
- Cha Hye Kyung, Shim Kyu Bo
- 모델
- 황도경
- 헤어
- 조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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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다솜, 김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