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슈빌로 떠난 스타일 여행
블루스와 컨트리 음악의 성지 내슈빌, 전설적인 스튜디오와 클럽을 찾아 떠난 스타일 여행.

뮤지션들의 의상을 제작하는 의상실 마누엘스(Mannuels)에서. 팬츠 슈트와 샌들은 베르사체(Versace). 티셔츠는 아메리칸 빈티지 (American Vintage). 브로치는 스와로브스키(Swarovski). 반지는 파슬(Foss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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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그래퍼
- Robert Nethery
- 모델
- 조세핀 르 튀투르 (Josephine Le Tutour/The Society Management)
- 스타일리스트
- 노라 보르자 (Nora Bordjah)
- 헤어
- 조던 엠(Jordan M.)
- 메이크업
- 야신 디알로 (Yacine Dial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