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을 즐기기 좋은 4월의 피크닉 타임

따사로운 햇살과 바람을 즐기기 좋은 4월. 선 드레스, 라피아 소재의 가방과 모자, 플랫 슈즈가 선사하는 기분 좋은 피크닉 타임.

앤티크 나무 소재 바닥재는 키엔호(Kienho).

1 면 소재 에스파드리유는 가격미정, 마이클 마이클 코어스(Michael Michael Kors).
2 면 소재 패브릭은 3만9천원, 자라홈(Zara Home).
3 면 소재 드레스는 99만5천원, 트레이드 마크 바이 비이커(Trademark by  Beaker).
4 라피아 소재 모자는 39만원, 헬렌 카민스키(Helen Kaminski).
5 면 소재 파우치는 8천원, 키티버니포니(Kittybunnypony).
6 소가죽과 라피아 소재 토트백은 40만원대, 마이클 마이클 코어스.
7 실크 소재 스카프는 49만원, 폴앤조(Paul&Joe).
8 접시는 8천원, 자라홈.
9 페이턴트 가죽 소재 슈즈는 70만원대,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10 스웨이드 가죽과 라피아 소재 버킷백은 69만8천원, 바네사 브루노(Vanessa Bruno).
11 스테인리스스틸 소재 텀블러는 6만5천원, 아이졸라 바이 비이커(Izola by Beaker).

    에디터
    김지후
    포토그래퍼
    정민우
    어시스턴트
    김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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