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말리고 있나요? <1>

매끈하고 찰랑이는 머릿결은 잘 고른 헤어 드라이어에서 시작한다. 음이온을 발생해 모발 손상을 줄이고 수분 공급까지 가능한‘, 똑똑하다’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요즘 헤어 드라이어들.

1 바비리스의 에어컬
자동 회전하는 에어 컬 브러시가 장착되어 있어 모발의 건조와 볼륨 스타일링을 한 번에 할 수 있다. 50mm 세라믹 코팅 브러시와 37mm 일반 브러시를 교체할 수 있어 다양한 볼륨 헤어를 연출할 수 있다. 483g 8만9천원.

2 제이엠더블유의 스탠드형 미니 헤어 드라이어
음이온이 발생해 모발 손상과 정전기를 예방하는 작은 사이즈의 스탠드형 미니 헤어 드라이어. 공간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싶은 사람을 위한 디자인이다. 312g 4만5천원.

3 파나소닉의 나노케어 헤어 드라이어
나노 단위의 미세한 플래티넘 이온을 발생시키는 헤어 드라이어. 머리카락을 코팅하고 자외선을 차단해 모발을 건강하게 가꾼다. 550g 14만9천원.

4 에프에이치아이 코리아의 나노살롱 프로2100

음이온과 원적외선이 동시에 방출되어 살균효과까지 있다. 블레이크 라이블리, 케이트 허드슨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즐겨 사용한다. 540g 11만9천원.

5 파테크의 랑 003
풍부한 열로 신속하게 머리를 손질할 수 있고 토르말린 음이온이 발생되어 모발을 보호한다. 4단 슬라이드 스위치로 풍량과 온도 조절이 자유롭고 거치대가 있어 벽에 걸고 사용할 수 있다. 662g 3만3천원.

6 바비리스의 울트라 이오닉 샤인 드라이어
이온 드라이어로 헤어 손상과 정전기를 방지한다. 1500W의 강력한 풍량으로 빠른 시간 내에 모발을 건조하고, 3단계로 온도 및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346g 3만8천원.

    에디터
    뷰티 에디터 / 강미선
    포토그래퍼
    심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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