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수를 부르는 핸드크림
풍부한 보습성분이 손을 부드럽게 감싸 아기 손처럼 보들보들한 감촉을 선사하는 여섯 가지 핸드크림.
1 네이처리퍼블릭의 핸드 앤 네이처 핸드크림 체리블라썸 시어버터와 알로에 추출물이 손에 빠르게 스며들어 촉촉함과 산뜻함만 남는다. 30ml 6천6백원. 2 아베다의 샴푸어 아로마 핸드 릴리프 핑크리본 리미티드 에디션 과일산이 묵은 각질을 부드럽게 녹이고, 식물성 보습성분과 향긋한 아로마 향이 손을 부드럽게 감싼다. 150ml 4만원대. 3 쌍빠의 퍼스트 핸드크림 시어버터와 히알루론산이 보습막을 만들어 매끄러운 촉감이 오랫동안 지속된다. 50ml 6만원. 4 끌레드뽀 보떼의 크렘므 뿌르 레멩 SPF18/PA++ 섬세한 질감의 핸드크림. 생활자외선을 차단하고, 벚꽃잎과 다마스크 로즈워터가 수분을 공급해 손의 잔주름을 개선한다. 75ml 9만8천원대. 5 해피바스의 멜팅 핸드버터 콩에서 추출한 소이버터가 수분을 공급하고 보호막을 형성해 손이 보들보들해진다. 끈적임 없이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된다. 45g 8천원대. 6 멜비타의 벨벳 핸드크림 시어버터와 유기농 아르간 오일, 해바라기씨 오일이 피부의 유수분 보호막을 강화해 손이 부드러워진다. 75ml 2만원대.
- 에디터
- 뷰티 에디터 / 조은선
- 포토그래퍼
- 이주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