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쿠아 디 파르마의 골드 베리 캔들 풍부한 솔잎 향이 기분을 상쾌하게 한다. 빨간색 왁스에 황금색 베리로 우아함을 더했다. 900g 15만5천원. 2 아베다의 기브 웜스 캔들.
진저와 진저 릴리, 클로브가 조화를 이뤄 스파이시한 향이 난다. 270g 4만8천원대. 3 록시땅의 플뢰르 도르&아카시아 쉬머링 캔들 미모사꽃 향과 아카시아꽃 향이 크리스마스의 흥겨운 분위기를 한층 돋운다. 270g 4만8천원. 4 에디션 드 퍼퓸 프레데릭 말의 쥬와이유 노엘.
소나무와 앰버, 시나몬 등 겨울을 느낄 수 있는 향을 담았다. 220g 12만원. 5 눅스의 니스바네스끄 향초. 미모사꽃의 달콤한 향과 파우더리 향이 어우러진 향초로, 멀티 드라이 오일 에펠 에디션과 세트로 구성돼 판매된다. 150g 가격미정. 6 조 말론의 크리스마스 컬렉션 여행용 캔들 컬렉션 잉글리쉬 페어&프리지아. 서로 다른 향의 향초 세 개가 세트로 구성됐다. 60g×3개 14만원대. 7 이니스프리의 윈터 베리 퍼퓸드 캔들. 복숭아와 체리, 블루베리가 어우러져 달콤한 향이 난다. 소이 왁스와 면심지를 사용한 친환경 향초다. 150g 1만2천원. 8 미첼 디자인 웍스의 크리스마스 소이 왁스 캔들. 100% 소이 왁스 캔들로, 달콤한 과일 향을 풍겨 생기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184g 4만원대. 9 시드 by 스킨알엑스의 자 캔들 라일락.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에 어울리는 라일락 향이 은은하게 번진다. 300g 4만3천원. 10 릴리스위시 by 스킨알엑스의 히비스커스&패츌리 내추럴 캔들. 히비스커스의 새콤한 향과 패츌리의 진한 나무 향이 어우러져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250g 5만1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