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예쁘게 출근하는 것보다 민낯으로 출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 이유는

얼루어 스킨트레이너로 선정된 배우 이초희와 함께 그녀의 하루를 함께하며 스킨케어 루틴을 알아보았어요드라마 <  다녀왔습니다>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배우 이초희는 평소보다  피부 관리에 신경을 쓰고 있는데요극민감성 피부의 소유자인 그녀가 피부에 붉은 기와 트러블을 해결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  함께 보아요말갛고 해사한 얼굴과 사랑스러운 목소리로 들려주는 그녀의 이야기지금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