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어떤 플립플랍을 즐겨 신으세요? 물론 저도 몇 개의 플립플랍을 가지고 있어요. 그런데 제 평소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해주면서, 도시에서나 해변에서나 두루 어울리는 플립플랍은 잘 없더라고요. 그때 바로 티키스를 발견하게 된 거죠!

“신은 것도, 안 신은 것 도 아닌”
이 티키스 플립플랍을 만든 칼리 버넷은 바로 이런 샌들을 만들고 싶었다네요. 화장품 파우치를 보고 영감을 받은 그녀는 이 샌들에 뷰티 아이템의 철학도 불어넣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티키스 샌들은 화장품 카테고리 처럼 Foundations, Creams, Liners, Glosses and more로 나뉘어져 있어요. 느낌이 딱 오죠? 그렇게 완성된 플립플랍은 도시 라이프를 살면서 주말이면 도시 밖으로 뛰쳐나가고 싶어하는 우리에게 딱이에요.

“‘cosmetics for your feet’ 이것이 티키스의 슬로건입니다.
간편하면서도 실용적인 ,어떤 스타일의 옷에도 매치할 수 있는, 내추럴하지만 세련된 것. 우아한 플립플랍은 그렇게 완성되었다는 얘기입니다. 티키스 플립플랍, 그리고 플립플랍에 가장 잘 어울리는 네일 컬러로 발을 예쁘게 메이크업 하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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