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TASTIC DUO

꿀템이 둘이면 금손이 된다. 파운데이션과 툴이 사이좋게 출시되어 장비발 보장하는 짝꿍 뷰티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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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로라 메르시에의 플로리스 뤼미에르 래디언스-퍼펙팅 파운데이션 & 플로리스 피니쉬 메이크업 스폰지 광채 파운데이션을 곡선 디자인의 전용 스펀지와 함께 사용하면 밀착력이 배가된다. 파운데이션 30ml 7만2천원대 & 스펀지 2만2천원대.
2 3CE의 핑크 부티크 크림풀 파운데이션 & 핑크 부티크 파운데이션 브러쉬 파운데이션 쫀쫀한 파운데이션이 8만 개의 미세모로 이뤄진 전용 브러시와 만나 깔끔하게 요철을 커버한다. 파운데이션 30ml 2만2천원 & 스펀지 1만7천원.
3 겔랑의 르썽씨엘 파운데이션 & 르썽씨엘 브러쉬 파운데이션 가벼운 파운데이션을 촘촘한 모의 전용 브러시로 바르 매끈하게 모공이 메워진다. 30ml 8만7천원, 브러시 7만7천원.
4 오휘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앰풀 커버 쿠션 & 전용 브러시 영양감 있는 파운데이션을 사선 커팅된 전용 브러시로 바르면 굴곡진 부분까지 커버된다. 쿠션 15g×2개(브러시 포함) 11만원.
5 에스쁘아의 프로 테일러 파운데이션 비 글로우 SPF25 PA++ & 프로 테일러링 커브드 브러쉬(골드) 커버력 높은 파운데이션과 굴곡 있는 전용 브러시의 조합으로 피부에 완벽하게 밀착된다. 30ml 3만8천원 & 브러시 2만2천원.

 

MATT vs GLOW

고급스러운 벨벳 피부와 은은한 광채 피부, 당신이 꿈꾸는 피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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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디올의 디올 포에버 24H웨어 스킨- 케어링 파운데이션 SPF35/PA++. 30ml, 7만7천원대. 2 디올의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24H웨어 스킨-케어링 파운데이션 SPF35/PA++. 30ml, 7만7천원대

슈퍼 내추럴한 것처럼 보이지만, 알고 보면 정교하게 다듬어진 ‘한층 업그레이드된 누드 룩’이 대세를 이루는 봄/여름 시즌. 이를 실현하고자 올봄 수많은 파운데이션이 앞다퉈 선보이고 있다. 그중에서 에디터의 마음을 사로잡은 제품은 바로 디올의 디올 포에버 스킨 케어링 파운데이션. 파운데이션 유목민을 자처할 만큼 웬만한 파운데이션에 만족 못하는 에디터의 마음을 사로잡은 한 방은 바로 놀라운 밀착력이다. 이제껏 발라본 파운데이션 중 가장 얇게 발리면서도 섬세한 커버력을 선사하는 제품으로 손꼽을 정도. 여기에 디올 스킨케어 성분까지 더해져 메이크업을 하면 할수록 예쁜 피부로 만들어준다고 하니! 반할 수밖에.

 

1 디올의 디올 포에버 24H웨어 스킨- 케어링 파운데이션
원형 미세 파우더 성분 함유
번들거림을 잡아주는 벨벳 피니시 텍스처
얇고 보송하게 밀착되어 섬세하게 반짝이는 피부결 표현

2 디올의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24H웨어 스킨-케어링 파운데이션
풍부한 보습 성분 함유
산뜻한 라이트 오일 함유 텍스처
피부 위 빛을 반사해 은은한 윤기가 도는 입체적인 피부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