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잠을 깨워줄 산뜻한 테이블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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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작은 사이즈의 글라스 볼과 간단한 디저트를 넣어 먹기 좋은 글라스. 각각 1만1천원, 1만5천원, 헤이 by 이노메싸. 3,4 이탤리언 솔트셰이커와 헤이 키친 마켓 레인보우 시리즈의 머그잔들. 각각 9천원, 2만6천원, 헤이 by 이노메싸. 5 이중 진공 구조로 물방울이 맺히지 않는 보온, 보냉이 가능한 테이블팟 주전자. 사랑스러운 디자인으로 키친의 오브제 역할로도 충분하다. 5만4천원, 모슈. 6,7 시원한 스트라이프 무늬의 키친클로스와 레인보우 슈가 볼, 따뜻한 나무 소재의 핸드 오브제. 각각 1만8천원, 4만4천원, 3만4천원, 헤이 by 이노메싸. 8,9,10 산뜻한 컬러의 레인보우 플레이트 시리즈와 시리얼을 먹기 좋은 레인보우 볼. 각각 2만4천원, 1만8천원, 헤이 by 이노메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