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얼루어 코리아> 첫 커버를 장식한 선미. 매혹적이고 생기 넘치는 선미 입술의 비결은 바로, 디올의 2019년 신제품 ‘파워 볼륨 듀오’로 완성된 감각적이고 엣지있는 레이어링 립 플레이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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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디올이 야심 차게 두 가지 립 신제품을 선보인다. ‘디올 립 글로우 투 더 맥스’와 ‘립 맥시마이저’가 바로 그 제품. 특히 ‘디올 립 글로우 투 더 맥스’는 디올의 시그니처 립 아이콘인 디올 립 글로우의 명성을 뒤이을 제품으로 출시 전부터 주목받고 있다. 캔디처럼 귀여운 투톤의 롤리 팝 패턴이 매력적인 제품으로, 입술에 생기를 부여하는 동시에 감각적인 반짝임을 더한다. 망고씨 버터가 함유되어 있어 부드럽게 녹으며 입술을 촉촉하게 케어하는 효과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얼루어 코리아> 1월호 커버 촬영장에서 선미가 직접 연출해보았는데, 거울을 보지 않아도 쓱쓱 바르기 좋아 핸드백 속 필수품이 될 예감이다. 이와 함께 출시된 ‘디올 립 맥시마이저’는 백스테이지에서 영감을 얻은 제품이다. 울트라 케어 포뮬러는 단독으로 사용해도 유리알 같은 입술로 연출해주지만, 선미의 화보 룩처럼 ‘디올 롤리 글로우’와 레이어링해 사용하면 입술에 탱글탱글한 볼륨감을 표현할 수 있다. 올봄 디올의 새로운 파워 볼륨 듀오를 활용한 감각적인 믹스매치 룩으로 놀랍도록 눈부신 립 메이크업을 연출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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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뮤즈 선미의 뷰티룩 따라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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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R BEAUTY – RASPBERRY POWER VOLUME DUO
<얼루어> 1월호 커버에서 선미의 볼륨감 넘치는 글로시 립 메이크업은 디올의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투 더 맥스 #207 라즈베리’를 바른 다음 ‘디올 어딕트 립 맥시마이저 #007 라즈베리’를 덧발라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