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볕이 따뜻한 오후, 차 한잔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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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트라 SPC그룹이 최상위 품질의 차 원료를 블렌딩한 프리미엄 티 ‘티트라’를 론칭했다. 티백 제품은 홍차, 녹차, 허브차를 포함한 총 12종. 원료와 산지, 맛의 특성을 살려 고유의 디자인과 제품명으로 스토리텔링하여 패키지 하나하나 수집하고 싶은 욕심이 든다. 1만5천원(퍼스트 브레이크), 1만7천원(하동 시스터즈).

룩아워티 캐주얼한 블렌딩 티 브랜드. 국내의 질 좋은 원료는 물론, 해외의 최고급 원료를 엄선해 티 마스터가 새롭게 블렌딩한다. DIY 세트 덕에, 다양한 종류의 티백 제품 4가지를 마음대로 골라 구성할 수 있어 새해 선물로도 제격이다. 1만9천원대.

쿠스미티 150년 역사를 자랑하는 프랑스의 쿠스미티는 ‘황제의 차’라는 별명답게 고급스러운 틴 케이스에 최상의 블렌딩 티를 담아 제공한다. 특히 ‘디톡스 티’로 잘 알려진 ‘엑스퓨레 애딕트’와 ‘잉글리쉬 브렉퍼스트’가 인기가 많다. ‘무카페인파’라면 유기농 블렌드 시리즈를 택할 것. 3만2천원(잉글리쉬 브렉퍼스트), 1만2천원(엑스퓨레 에딕트), 3만원(유기농 러브이즈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