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속 운동 여신들의 피부는 어쩌면 저렇게 건강해 보일까? 화사한 피부톤과 촘촘한 윤기, 건강한 피부는 역시나 쉽게 가질 수 없는 걸까? 하지만 단 1분 만에 이 모든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발견했다. 바로 AHC의 아우라 시크릿 톤업 크림을 바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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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C 아우라 시크릿 톤업 크림 SPF30/PA++. 50ml 5만8천원.

아름답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해서 운동은 기본. 에디터도 시간이 날 때마다 운동을 즐기는데, 늘 고민되는 것이 한 가지 있다. “운동할 때 뭐 바르지?” 운동 전에 파운데이션이다 쿠션이다 이것저것 덧바르기엔 피부가 답답하고, 땀이 흘러 얼룩덜룩해지면 그것만큼 흉한 것도 없다. 그렇다고 민낯으로 나가기엔 추락하는 자신감도 문제지만, 안 그래도 건조하고 땅기는 피부가 외부 자극에 의해 점점 더 푸석푸석해지는 것이 더 걱정스럽다. 지금처럼 날씨가 추워질수록 고민은 더욱 깊어진다. 마른 장작처럼 건조한 공기는 물론 몰아치는 칼바람과 히터의 역습, 실내외 온도차 때문에 끊임없이 고통받는 겨울 피부. 야외로 운동이라도 나가는 날엔 자외선의 공격까지 더해진다. 그때 에디터의 눈에 포착된 건 인스타그램 속 운동 여신들. 어쩜 하나같이 핑크빛 생기가 감도는 건강한 피부를 자랑할까? 그녀들에게 화사하고 건강한 광채 피부의 비결을 물었다. 정답은 바로 AHC의 아우라 시크릿 톤업 크림이었다.

 

1 화사한 광채 핑크뮬리에서 얻은 핑크 브라이트닝 성분과 빛 발효 기술을 접목해 만든 핑크-라이트 콤플렉스가 피부에 은은한 광채와 생기를 더한다. 또 꽃 모양을 형상화한 듯한 다공성 파우더가 빛의 산란과 확산을 효과적으로 조절해 피부 결점을 커버하고 피부결을 매끈해 보이도록 만든다.

2투명 밀착 여리여리한 핑크빛을 띠는 크림은 문지르는 순간 사르르 녹아내려 얇고 균일하게 밀착된다.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것처럼 투명하면서도, 잡티가 옅어 보이고 피부톤이 한층 밝고 균일해진다.

3 수분 탄력 콜라겐 워터 콤플렉스가 피부 속 수분 통로를 채우고, 쫀쫀한 그물망 구조가 피부 표면에 보호막을 형성한다. 1회 사용만으로 얼굴 광채와 피부결 커버, 눈가와 팔자, 미간의 볼륨 증진에 도움을 주며 3주 동안 꾸준히 사용하면 탄력과 리프팅, 피부 보습을 개선한다는 결과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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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라테스 (@yeonpilates)

운동할 때 뭐 바르냐는 질문을 많이 받아요. 하지만 평소에 화장을 잘하지 않는 편인 데다, 운동할 때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더더욱 피부를 가볍게 해요. 선크림을 꼼꼼하게 바르는 정도로요.
두꺼운 화장을 한 상태에서 땀이 나면 모공을 막고 노폐물 배출이 제대로 되지 않을 수 있어요., 모공이 막히고 트러블의 원인이 되죠. AHC의 아우라 시크릿 톤업 크림은 자외선 차단 기능뿐만 아니라 톤업 기능까지 가지고 있어서, 칙칙한 피부를 환하게 밝히고 피부 윤기와 탄력 증진에까지 도움을 줘요. 산뜻하고 촉촉해서 운동할 때 가볍게 바르기 정말 좋아요! 운동할 때 뭐 바를까 고민하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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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으뜸 (@euddeume_)

제 피부에 아주 잘 맞는 톤업 크림을 만났어요. 운동할 때는 보통 선크림까지 바르거나, 조금 더 해도 쿠션까지 아주 가볍게 메이크업하잖아요. AHC의 톤업 크림은 자외선 차단 기능은 물론 은은하고 자연스러운 광채, 톤업 기능까지 갖춰 하나로 간단하게 건강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답니다. 부담스럽지 않게 예뻐 보일 수 있는 데일리 아이템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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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from.dew_)

수업을 할 때는 풀메이크업을 하지만, 실제로 운동하러 갈 때는 피부 화장이 두꺼우면 너무 답답하기 때문에 가벼운 톤업 크림을 발라요. 피부가 너무 건조한 편이라 늘 촉촉한 화장품을 선호하는데, 톤업 크림은 촉촉한 제품을 찾기가 어렵더라고요. 하지만 이 제품, 정말 수분 크림처럼 촉촉한 느낌이라 올겨울 정말 유용하게 쓸 것 같아요. 자외선 차단 기능도 갖춰 야외에서도 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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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 (@audrey_away)

극건성 피부의 소유자예요. 운동을 하면 땀이 많이 나니까 웬만한 파운데이션, 파우더는 거의 사용하지 않거든요. 그래서 가볍지만 촉촉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커버력을 갖춘 제품을 늘 찾아 헤맸어요. 하지만 AHC의 아우라 시크릿 톤업 크림을 만나고 이런 고민이 모두 해결됐어요!
산뜻하고 가벼운 발림성에 부담스럽지 않은 커버력, 촉촉한 물광 마무리까지 제 마음에 모두 쏙 들었답니다. 특히 이렇게 촉촉한 제품은 지속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운동하고 나서도 화사하고 자연스러운 윤기 도는 피부가 그대로 유지되어 놀랐다니까요. 운동할 때에 정말 추천하는 제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