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07 | STYLE | 바람 좋은 날엔 이런 옷 어때? 2018.10.07 | STYLE | COPY SHARE 본 브라우저는 공유 기능을 지원하지 않으므로주소를 복사하였습니다. FacebookTwitter kakao 산들거리는 가을바람에 몸을 맡긴 소녀의 싱그러운 몸짓. 플리츠 디테일 드레스는 니나 리치(Nina Ricci). 술을 장식한 튤 소재 드레스는 니나 리치. 브리프는 에레스(Eres). 금색 스팽글을 장식한 드레스는 끌로에(Chloe). 프릴 장식 드레스는 쟈딕앤볼테르(Zadig & Voltaire). 귀고리와 목걸이는 모두 마크 델록(Marc Deloche). 색색의 술을 장식한 코트는 울라 존슨(Ulla Johnson). 부츠는 지방시(Givenchy). 플리츠 디테일 드레스는 3.1 필립 림(3.1 Pillip Lim). 안이 비치는 핑크색 드레스와 목걸이는 크리스찬 디올(Christian Dior). 그물 모양의 튤 드레스는 지암바티스타 발리(Giambattista Valli). 검정 브리프는 인티미시미(Intimissi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