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에 상하는 건 얼굴 피부뿐만이 아니다. 드라이할 때 바닥에 떨어지는 머리카락 개수가 늘었다면 이런 헤어 제품을 써야 할 때다. 모근을 강화해 탈모를 방지해주는 헤어 아이템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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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려의 생발효 인삼 샴푸 두피에 생긴 과다 각질을 말끔히 씻어내고, 모발에 영양 성분을 공급하는 샴푸. 저온에서 장시간 발효시킨 인삼 성분을 함유했다. 400ml 3만9천5백원.

2 아모스프로페셔널의 퍼펙트 리뉴 그린티 액티브 앰플 두피에 뿌리는 탈모 증상 완화 앰플로, 샴푸 후 두피 부위 드라이를 마친 후 흔들어 사용한다. 15mlX6개 6만원.

3 라우쉬의 씨위드 스칼프 팩 샴푸 전에 사용해 두피 모공 속 과도한 각질과 피지를 제거하는 스케일링 효과의 팩. 100ml 3만5천원.

4 르네휘테르의 포티샤 두피 세럼 아마존의 식물 성분을 함유해 두피 피부 컨디션을 올려 탈모를 예방해준다. 지성 두피인 사람이 사용하기에도 좋다. 100ml 3만3천원.

5 노타모의 허브테라피 내츄럴 샴푸 보습 효과가 있는 알란토인 성분과 천연 유래 계면활성제를 함유해, 세정과 동시에 두피 건조함을 개선해준다. 500ml 2만3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