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샤의 플레쉬업 선텐션 SPF50+/PA++++ 광채 파우더를 함유해 피부에 덧바를수록 건강한 윤광 피부를 연출한다. 세라마이드를 코팅한 세라파우더가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가꾼다. 16g 1만7천8백원.
2 뉴스킨의 선라이트 모이스처 선쿠션 SPF50+/PA++++ 피부 표면에서 자외선을 차단하는 톤업 무기자차 선쿠션. 칼라민 파우더가 달아오른 피부를 빠르게 다독인다. 18g×2개 4만원대.
3 토니모리의 유브이 마스터 마일드 선쿠션 SPF50+/PA++++ 피부에 닿는 순간 쿨링감이 느껴진다. 알로에, 녹차 등 모이스처 수딩 콤플렉스가 자외선으로 건조한 피부에 빠르게 수분을 전달한다. 13g 1만6천9백원.

1 아이오페의 더마 리페어 무기자차 선스틱 SPF35/PA++ 자외선 차단과 피부 진정이 동시에 가능한 듀얼 선스틱. 편백나무 추출물과 칼라민 파우더가 자외선 차단과 동시에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킨다. 18g 2만8천원대.
2 바닐라코의 헬로 써니 에센스 선스틱 모이스트 SPF50+/ PA++++ 에센스 성분을 65% 함유해 마치 스킨케어 제품처럼 촉촉하게 발린다. 덕분에 메이크업이 찰떡같이 밀착되는 것이 장점이다. 19g 2만2천원.
3 클라우드9의 블랑드 화이트닝 선스틱 SPF50+/ PA++++ 바르는 순간 피부에 즉각적인 브라이트닝 효과를 준다. 다만, 스틱이 두꺼운 편이라 코 주변과 같은 국소 부위를 바르기에는 다소 불편하다. 18g 1만8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