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16 | STYLE | Wild Breeze 2018.04.16 | STYLE | COPY SHARE 본 브라우저는 공유 기능을 지원하지 않으므로주소를 복사하였습니다. FacebookTwitter kakao 모래언덕에서 사륜 오토바이를 모는 야성적인 여성을 마주했다. 다양한 스타일과 색감의 스포츠웨어가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점프슈트는 이로(Iro). 가죽 장갑은 아그넬(Agnelle). 아노락과 나일론 소재 바지는 모두 이자벨 마랑(Isable Marant). 보잉 선글라스는 생 로랑 바이 안토니 바카렐로(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자디올’ 팔찌는 디올(Dior). ‘러브’ 팔찌는 까르띠에(Cartier). 재킷과 바지는 모두 라코스테(Lacoste). 수영복은 이자벨 마랑. 노란색 렌즈의 선글라스와 ‘자디올’ 팔찌는 모두 디올. 금색 팬던트가 달린 초커는 룸 서비스(Room Service). 십자가 모양 목걸이는 데즈소 셰 호드(Dezso Chez Hod). 이국적인 푸카 목걸이는 스톤 파리스(Stone Paris). ‘러브’ 팔찌는 까르띠에. 골드 팔찌는 딘 반(Dinh Van). 반지는 아르튀스 베르트랑(Arthus-Bertrand). 헬멧은 드래곤(Dragon). ‘에어 포스 1’ 스니커즈는 나이키×버질 아블로(Nike×Virgil Abloh). 재킷과 트레이닝복 바지는 더 쿠플스 스포츠(The Kooples Sport). 노란색 렌즈의 선글라스는 디올. 가죽 장갑은 아그넬. 커다란 로고가 있는 ‘블레이저’ 스니커즈는 나이키×버질 아블로. 낙하산 소재로 만든 재킷, 스웨트 셔츠, 바지는 모두 힐피거 컬렉션(Hilfiger Collection). 가죽 장갑은 타미×지지(Tommy×Gigi). 보잉 선글라스는 생 로랑 바이 안토니 바카렐로. 스웨트 셔츠는 바앤슈(Ba&Sh). 선 바이저는 디올. 초커는 룸 서비스. 패치를 장식한 비스코스 스웨트 셔츠와 점프슈트는 모두 미우미우(Miu Miu). 빨간색 스웨트 셔츠는 게스(Guess). 수영복은 바나나문(Banana Moon). 보잉 선글라스는 생 로랑 바이 안토니 바카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