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많이 바르는 것보다 똑똑한 세럼 하나 제대로 바르는 게 피부에 더 이롭다면? 보습은 물론 피부 컨디션을 높이고 탄력과 생기를 부여해 피부 에너지를 상승시키는 멀티 세럼이 있다. 바로 비쉬의 미네랄 89 슈퍼 에너지 세럼이다. 비쉬 온천수의 풍부한 미네랄과 자연 유래 히알루론산이 선사하는 피부 에너지 효과를 <얼루어> 품평단이 직접 체험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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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 에너지를 상승시키는 놀라운 효과

세럼은 여러 가지 스킨케어 단계 중 하나일 뿐이라고 생각했다면 이번 비쉬의 미네랄 89 슈퍼 에너지 세럼 설문 조사를 통해 생각이 바뀔 것 같다. 깊은 수분과 영양을 전하고 피부결을 매끄럽게 가꾸는 데 도움을 주던 세럼이 비쉬 온천수와 자연 유래 히알루론산을 만나면 어떤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는지 <얼루어> 품평단이 직접 체험해봤다. 이번 설문 결과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가장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수분감과 피부 에너지 상승 효과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나왔다는 점이다. 건조함이 줄고 촉촉해졌다고 답한 응답자는 96.3%, 피부의 전반적인 개선 효과를 의미하는 피부 에너지 상승에 대해서는 무려 98%의 응답자가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는 미네랄 89 슈퍼 에너지 세럼이 여러 효능을 한 번에 전하는 멀티 세럼의 기능을 갖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결과로 분석된다. 피부 생기 및 탄력 개선에 대한 만족도 역시 각각 90.8%와 86.2%로 높게 나와 탄력, 수분, 생기를 통한 피부 에너지 상승 효과가 뛰어남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다. 또한 단 두 방울 소량으로도 피부 에너지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됐다는 응답자도 90%에 육박했으며, 전반적인 만족도와 지인 추천 의사 모두 96.3%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탄력, 수분, 생기까지 슈퍼 에너지 세럼

<얼루어> 품평단이 직접 체험한 비쉬의 미네랄 89 슈퍼 에너지 세럼의 효과는 비쉬 온천수의 풍부한 미네랄과 히알루론산 성분이 핵심이다. 비쉬 온천수의 풍부한 미네랄 속 영양이 피부에 활력과 생기를 부여하고 자연 유래 히알루론산이 속부터 수분과 탄력을 채워 피부 에너지를 상승시킨다. 또한 요즘 같은 건조한 계절에 24시간 수분 지속 효과로 하루 종일 피부를 촉촉하게 지킨다. 히알루론산은 스펀지처럼 자신의 분자량보다 천 배 이상의 많은 물 분자와 결합해 피부 속 수분 보유력을 높이고 피부 장벽을 강화함으로써 더욱 탄력 있는 피부로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많이 사용할 필요도 없이 매일 아침, 저녁 두 방울 정도만 발라도 생기 있게 살아나는 건강한 피부 에너지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문의 080-346-0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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