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은 땅기고, 겉은 번들번들, 그 결과 오후만 되면 메이크업이 무너진다. 촉촉하게 메이크업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것은? 미스트? 메이크업 픽서? 대답은 ‘NO’, 이 둘을 조화롭게 합친 킵 쿨의 픽스센스 미스트 하나면 충분하다.

 

1801_NAVER post_애덜린-1

추운 날씨, 계속 틀어대는 히터로 피부 속은 건조해 땅기는데도 피부 표면은 개기름으로 번들거려 화장이 쉽게 지워지고 만다. 그러다 보니 메마른 피부를 적시기 위해 한 손에는 미스트를, 화장을 고정하기 위해 또 다른 한 손에는 메이크업 픽서를 쥘 수밖에 없는 상황. 좀 더 쉽게 지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면서도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걸까?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킵 쿨에서 픽스센스 미스트를 출시했다. 킵 쿨의 픽스센스 미스트는 픽서와 에센스, 미스트 기능을 하나에 담은 3 in 1 반전 미스트로, 보습력과 지속력을 모두 만족시킨다. 미세한 입자로 얼굴에 가볍게 분사되며, 분사되었을 때 느껴지는 향이 매력적인 제품이다. 무엇보다 천연 해열제 효과를 지닌 세 가지 식물로 만든 킵 쿨만의 천연 콤플렉스 ‘쿨 키퍼’를 함유해 뿌리는 즉시 피부 온도를 낮추는 것이 장점이다. 제품은 세 종류로 수분, 광채, 진정 등 피부 고민에 따라 골라 사용할 수 있으며, 클러치백이나 파우치 안에 쏙 들어가는 작은 사이즈에 비해 60ml로 양도 상당한 편이다. 픽스센스 미스트는 두 개의 레이어로 나누어져 있는데, 유상층엔 천연 에센셜 오일이, 수상층엔 산뜻한 에센스가 담겨 있어 사용 직전 흔들어 섞은 후 분사하면 영양감과 수분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킵 쿨 픽스센스 미스트의 다양한 매력은 <얼루어> 품평단에게도 통했다. <얼루어>의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135명 중 60.7%가 미스트와 메이크업 픽서를 따로 사용한다고 답했는데, 킵 쿨 픽스센스 미스트를 사용한 후 98.5%가 픽서와 미스트가 합쳐진 이 제품이 편하다며 좋은 점수를 준 것. 뿌린 후 즉각적인 보습 효과를 느꼈다는 대답이 96.3%, 메이크업 지속력이 좋아졌다는 대답이 93.3%에 달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데 성공했음을 알 수 있다. 문의 070-7772-5808

 

1801_NAVER post_애덜린-3

1801_NAVER post_애덜린-4

1801_NAVER post_애덜린-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