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NS에서 #욕세럼이라는 독특한 애칭으로 화제를 모은 제품이 있다. 바르는 즉시 따끔거려서 욕이 나온다는 세럼, 그럼에도 불구하고 따끔거린 만큼 예뻐지기에 계속 사용할 수밖에 없다는 세럼, 바로 내추럴퍼시픽의 프레쉬 허브 오리진 세럼이다. 입소문이 커지자 얼마나 효과가 좋은지를 직접 확인해보고자 호기심 많은 <얼루어> 품평단 115인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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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에이징, 항산화에서 답을 찾다
새해를 맞아 나이 한 살을 먹으니 동안 피부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 새해 목표에 안티에이징을 포함시켰다면 ‘항산화’와 좀 더 친숙할 필요가 있다. 피부 노화, 단백질 파괴, 세포 손상의 주범은 바로 활성산소. 활성산소는 체내에서 산화 작용을 일으켜 세포의 기능을 변질시키고 노화를 촉진하는데, 이러한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것을 항산화라고 한다. 항산화에 대한 중요성이 언급되면서 그에 대한 관심도 급증하고 있다. <얼루어> 품평단 115인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에서 ‘피부 항산화 관리의 필요성을 느끼냐’는 질문에 98.3%가 ‘그렇다’고 답했고, 70.4%가 ‘이미 피부 항산화 관리를 하고 있다’고 답한 바 있다. 지금이라도 효과적인 항산화 관리를 하고자 한다면 내추럴퍼시픽의 프레쉬 허브 오리진 세럼을 주목해보자.

 

예쁨을 부르는 #욕세럼
사실 이 제품은 SNS에서 #욕세럼으로 불리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바르는 즉시, 따끔거려 욕이 나온다고 해서 붙여진 별명인데, 놀라운 항산화 효과로 모공, 탄력, 속건조 문제를 한번에 해결해 따갑고 욕이 나와도 계속 쓸 수밖에 없다는 증언들이 이어지고 있는 것. 그래서 <얼루어> 품평단 115인이 이 제품의 인기 비결을 속속 파헤치기 위해 뭉쳤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제품 만족도 99.1%, 재구매 의사 93.9%, 지인 추천 의사 96.5%로 SNS 속 인기몰이가 거짓이 아님을 입증했다.
프레쉬 허브 오리진 세럼은 은행나무, 오렌지, 녹차와 같이 천연식물에서 추출한 항산화 특화 성분이 피부 내에서 산화작용을 일으키지 않도록 도와 피부를 매끄럽고 탄력 있게 가꾼다. 바르는 순간 따끔거리는 것은 순수한 자연성분과 아미노부티르산이 넓고 늘어진 모공과 피부 틈에 흡수돼 피부가 개선되는 과정에서 유발하는 현상으로, 피부가 개선되면 따가운 현상도 줄어들게 된다. 알로에베라잎수를 첨가해 피부를 더욱 촉촉하게 만든 것도 장점으로, 사용 전 알로에베라잎수의 수분층과 오일층을 적당히 흔들어 섞은 후 얼굴에 도포하면 수분 가득 머금은 광채 피부를 만날 수 있다. <얼루어> 품평단 역시 이 제품을 사용한 후 거칠어진 피부결이 매끈하고 부드러워졌다 73%, 유수분 밸런스를 잘 맞춰 속땅김이 줄어들었다 62.6%, 피부톤이 화사해지고 윤기가 살아나 피부가 건강해 보인다 47%, 모공이 깨끗해지고, 화이트헤드가 개선되었다 22.6%로 확 달라진 피부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문의 1899-9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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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TIP

<얼루어> 품평단을 사로잡다 프레쉬 허브 오리진 세럼
1 주름 없이 매끈한 동안 피부 은행추출물, 녹차추출물, 오렌지추출물 등 특허받은 고농축 항산화 성분을 아낌없이 담아 활성산소를 정화하고. 주름 없이 매끈한 피부를 만든다.
2 단단한 수분 장벽 순하게 작용하는 알로에베라잎수를 사용해 피부를 더욱 촉촉하게 만들고 피부 장벽을 강화해 촉촉함이 장시간 지속되도록 돕는다.
3 늘어진 모공을 감쪽같이 불규칙한 생활습관, 스트레스, 외부 환경오염으로 무너진 피부 장벽을 개선해 늘어진 모공을 좁히고 피부를 탄력적으로 개선한다.
4 식물성 방부제로 저자극 피부에 유해한 화학 방부제 대신 어스니어추출물, 할미꽃추출물 등 식물성 방부제를 사용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