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식빵을 노릇노릇, 그리고 바삭하게 변신시켜주는 토스터 다섯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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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릭 귀여운 도트 무늬가 시선을 끈다. 작은 빵 조각을 안전하게 꺼낼 수 있는 하이 리프트 기능이 있고, 빵이 토스터에 끼면 전원이 자동적으로 차단된다. 5만2천원.

2 보만 투입구가 널찍해 다양한 크기의 빵을 구울 수 있다. 빵 굽기 정도도 7단계로 조절이 가능하다. 견고한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16만9천원.

비체베르사 로봇의 얼굴을 닮았다. 일반 토스트뿐 아니라 따뜻한 샌드위치를 굽는 그릴이 있어 실용성을 더했다. 최대 네 장까지의 빵을 한 번에 구울 수 있다. 27만4천원.

4 스메그 파스텔톤과 절묘하게 어울리는 곡선의 디자인이 세련됐다. 얇은 식빵부터 두툼한 베이글까지 구울 수 있으며, 다이얼을 돌려 빵 굽기 단계를 조절할 수 있다. 26만9천원.

5 익스프레셔 니스트 빵의 온도를 감지하는 자동 센서 기능이 있어 빵이 탈 염려가 없다. 토스트가 완료되는 시간을 디지털 숫자로 볼 수 있어서 편하다. 11만4천원.